- 희
- 2019/04/11 15:49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소리질러! 러브섹시매직! 풋풋한 20대를 거쳐 30대에 돌입한 희 인사드립니다! (소리질러!) 정신없이 5년을 달려왔네요. 그동안 만난 힘껏마음 줬던 친구는 오직 한명. 제가 그 친구와 드디.... 사랑의 결.... 실을... 아쉽게도 이루진 못했네요 ^_T 그래도 전 아픈만큼 성숙했고 노련하고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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