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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보다 길었던 이별

백년만에 이글루스를 쩜쩜쩜. 잘 지내셨나요. 흽니다.미친년으로 살다 이제서야 제정상으로 돌아온 흽니다.네 그렇습니다.사귐보다 길었던 이별 (노래 가사 같네욬)에 마침표를 찍고...드디어 돌아왔습니다!9개월동안 유한테 전 그러니까 전 남친 이야기만 했다고 합니다.(움. 2월에 헤어져서 지금까지 전 미친년이었어요. 미친 나를 묵묵히 받아주어서 고맙...

어장의 기본은 친절?

'연애 말고 결혼'이란 드라마를 보다 아... 나한테 필요한 건 이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어장의 기본은 '친절'친절의 기본은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친절'이란 대목에서요. 어장 자체란 말을 재수없지만나를 위한 친절이란 말은 요즘 불평 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제게 딱 맞는 말이었어요.뭐 연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우리는 좀 더 '친절'해질 필...

남자들은 왜 소심할까요. 역시 매력의 문제인가?

남자들은 왜. 사내 연애를, 같은 직종에 마주치는 여잘 두려워 하는걸까? (사실 여자가 매력이 없어서.. 정도의 질문이 나올줄은 알고 있죠 후후)뭐 암튼. 딱 들어맞는 사례는 아닌 것 같지만 과거와 달리 여자들은 연애에 있어 참 적극적입니다. 여기에서 적극적이라는 건. 내가 가진 지위, 위치, 명예, 자존심 등등을 더 쉽게(?) 포기한...

그 여자의 조건

저번 글에서 여자 조건 이야기 하시는 빵빵님이 계셔도 오늘은 여자가 보는 남자. 정확히 말하면 남자 조건에 대해 말해보겠어요.(댓글에도 달았지만 저번에 그 못된 놈은 버렸습니다. 일때문에 매번 보는 사인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하고 얼굴보고 지내네요. 서로 먼저 카톡이나 문자, 전활 하는 경우도 없고 이제 주말에 불러내지도 않습니다. 헤어진 여친이랑...

전전남친, 전남친, 그리고 그놈

[날 스쳐간 세명의 남자 이야기] 전전남친  전전남친은 참 착했다. 호군 아니었지만 (그렇게 못된년은 아님) 그만큼 뭔갈 많이 줬다. 화장품, 지갑, 카메라, 책 어쩌고 저쩌고. 5살이라는 적당한 나이차에 고급 세단을 몰던 그는 겉으론 상남자. 그러나 결정적으론 속이 여린 남자였다. 사실 내가 못된년이었지. 친구만나는 거 좋아해. 이것도 해야해. 저것도...

으아니 내가... 내가.......! ㄱ... 고.....

 (전에도 비슷한 글 썼던것 같지만 머리가 나빠 기억하지 못하므로 패쓰)   남자친구는 저에게 말합니다. "난 00에게 혹시 무슨 일이 생겨 평생 세수를 못한다고 해도 사랑할거야."  으아니 무슨 이런 달콤한 말을........ !! 이지만 전 생각해봅니다.  세수...

오늘 밤 낯선 남자를 꿈꾼다

스물 중반의 여자, 직장 1~2년차의 여자 또는 스물 후반의 여자, 직장 3~4년차의 여자. 어쨌든 스물 중반 이후의 여자들에겐 시나브로 ‘결혼’이 화두가 되기 마련이다. 자타의에 의해 어렴풋이 ‘결혼’에 대해 이것저것 주워듣기 시작하는 때. 결혼에 대한 환상과 현실이 재정립되는 시기이기도 한 듯. 그렇다. 나는 지금 자타의에 의해 어렴풋이 결혼을 위한...

난 정말 네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해

사랑하는, 혹은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어디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겨난줄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는데 하염없이 사랑이라고 느껴지는 건 뭘까 ?연애에서 어려운 점은 연애의 목적지가 항상 같지 않다는 점에 있다. 사랑이라는 건 다양한 언어와 표현과 구성으로 되어있어, 1과 1이 만나서 2가 되지 않는다. 사람의 살아온 가치관. 현...

여왕이 되어라!

선배는 집도 잘사는 데다 어린시절을 외국에서 보내 영어, 스페인어에도 능통한 재원이었다. 얼굴도 정말 예뻐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라고나 할까. 그런 선배에겐 3년간 사귄 남친이 있었다. 남자는 선배에 비하면 모든 조건이 떨어지는 별 볼 일 없는 그저 그런 남자였다 그냥 가진 거라면 반듯한 얼굴 정도... 선배는 자처해서 평강공주 역할을 해냈다. 임용고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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