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의 기본은 친절?

'연애 말고 결혼'이란 드라마를 보다 아... 나한테 필요한 건 이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장의 기본은 '친절'

친절의 기본은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친절'이란 대목에서요.

어장 자체란 말을 재수없지만

나를 위한 친절이란 말은 요즘 불평 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제게 딱 맞는 말이었어요.

뭐 연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좀 더 '친절'해질 필요가 있다. 날 위해서. 뭐 이런 깨달음이랄까요.

요즘 일이고 연애고 다 내 뜻대로 안되니 입만 딥다 나와있거든요 요즘.

그래서 뭐 일단 오는분 가는분 가리지 말고 친절 해보자 싶습니다.

사실 살짝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이 오해할까봐. 머뭇머뭇 하는 거 말이죠.

살짝 말장난이긴 하지만요.

몇번의 만남-이별을 겪는 동안 기존의 연애관에 대해 많은 걸 뒤집어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장은 무조건 나빠. 아님 헤어지자고 한 놈(또는 년)이 무조건 나빠. 이런것들 말이어요.

돈주고 계약을 한 것도 아닌데 남자든 여자는 마음이 식는게 잘못은 아니죠.

도장 땅땅 찍고 한 계약이라 치면 계약 파기라며 법적 소송도 불사할 수 있겠지만 말이죠.



어떠세요, 요즘?

언제쯤 연애관에 큰 변화를 겪으셨나요?

전 지금, 바로 지금인거 같아요.



덧글

  • 2014/07/13 17: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3 18: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은화령선 2014/07/13 22:34 # 답글

    전역까지 142일남은 시점에서
    군입하고 지금까지요.
    587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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