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은 왜 때문이죠

전남친 왜 연락하는가

왜 문자를 하고

왜 술에 취해 전활하는가


일터에서 만나는 사인데 전남친이 아는체를하더라고요

제가 커피한잔하자고 해서

전남친과 둘이 만나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차를 마셨습니다

서로 쌩까다 최근 전남친 카톡과 전화로 다시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모드.

만나는 사람이 있느냐 묻지도 않고

아주 일상적인 일. 아주 일에만 가까운 얘길했습니다.

헤어질때 그 기분을 아주 까먹은냥 즐겁게 웃고 떠들었습니다.

헤어진 전남친 전여친과 친구되기 정말 가능할까요?

이것저것 재단하기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정말 이것만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멍하고 먹먹하고 막막하네요


남자들은 다 똑같아 그에비해 여잔 하나하나 다 다르지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봐야해.라고 조언하곤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흑흑

주변 남자사람 친구들 모두 해석을 달리해요

남자들도 역시 케바케지 아니면 케바케라고 보고싶은 게 제 미련때문일까요.

막막막막한 밤이네요ㅜㅜ





덧글

  • 2014/06/30 23: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01 00: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