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런점이 싫어서 헤어진다



 미안합니다 

 저의 글은 제가 잘난 여자라는 전제하에 (까불지마) 이루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기싫으신 분은 뒤로를 클릭하시면 돼요 ★ 데헷 (윙크)




 

 오늘은 너의이런점이 싫어서 헤어진다. 편입니다.


 어제 우연히 커피숍에 앉았다가,  옆사람 연애상담 하는걸 엿들었네요 

 내용인 즉슨, '남자친구가 자꾸 나의 문자를 본다' ' 아니 그것은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 

 입니다. 

 

 오 이런. 어렸을때는 집착도 사랑인줄 알았는데........ (지금도 어림) 

 지금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ㅋㅋ 엥간한 집착은 괜찮은것 같기도....... 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 다른데, 이런점 참을 수 없다 이런거 있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전에 잠깐 만났던 분하고 헤어졌던 이유가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였습니다. 



 아 내 목소리는 얼마나 예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제엨ㅋㅋㅋㅋㅋ


 
 하지만 ㅠㅠㅠㅠㅠㅠ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목소리가 듣기 싫은데 어떻게 만나겠어요?

 하나에 꽂혔더니 다른건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_-(갑자기 단점들이 우수수 보임.... ) 


 사실 진짜 조건(?)이 좋아서(제가 무슨 조건따질 입장이 아니라서말이죠..) 부모님께서 '그런 남자라면 만나봐라' 했을 정도였고, 

 그만 만나기로 한 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왔는데도 말이죠. 

 저도 좋았었는데....... 그랬었는데.... 듣다보니 싫은 그 목소리가 ㅠㅠㅠㅠㅠㅠ 




 그때 제가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이 목소리가 좋았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이야기를 또 쓰고 싶은데 19금이라서 못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언급하자면... 









 너무너무 잘생긴 그가...... 그는...... 키크고 잘생기고 집안좋고, 똑똑하고, 성실하고, 착한 그는.....
 
 (개인적 판단이 아니라 10이면 10, 다 잘생겼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내주제에 이런남자가 하앍하앍)

 아무튼... 그는........... 

 으헝흐어헝허어 이게 궁금한 분은 (쪽지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이글루스에는 쪽지없나욬ㅋㅋㅋㅋ) 할수없네요 

 마음속으로 궁금하고 걍 말아야죠 뭐 

 


 (내가 고자라니!!! 고자라니!!! ㅠㅠ ) 

 아무튼 그러해서 사귈수가 없는 사이네요.......... ㅋㅋㅋㅋㅋ 전 소중하니까요 (데헷^^) 






 제가 여기 썼었는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제 친구는 여름에 만난 남자친구의 '암내'가 싫어서 헤어졌다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눙물이 ..... 




 또 다른 친구중에 이별을 준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이유는 그의 두꺼운 허벅지를 더이상 용서할 수 없대요 ㅋㅋㅋㅋ

 옷을 입으면 핏이 안살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자꾸만 그게 거슬린다구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안헤어졌지만요~

 
 


 여러분들도 그런거 있지 않나요... 

 남들이 볼때는 뭐 그런걸 가지고 그래!! 라고 하지만 이런건 참을 수 없다 하는거 ㅋㅋㅋㅋ








 


 아, 그리고 요새 '희'가 자꾸 저보고 19금 폴더 만들래욬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 

 

 
 근데 희한테 희님이라고 할라 하니까 희철님이 생각나서 안되겠는데이거.. 





 










덧글

  • 2011/10/26 10: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유희 2011/10/26 13:39 #

    아 안그래도 (첫번째에 쓰신내용) 그거 하나 쓰려고 했었는데.. 제가 19금 폴더 만들게 되면 올리려고 했죠.
    진짜 무난한 사람 찾는다는게 하늘의 별따기인것 같아요. 그걸 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결국에는 코드가 맞아야 하는 문제겠죠?

  • 2011/10/26 11: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유희 2011/10/26 13:3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헷갈리게 두명인게 컨셉이예요 ㅋㅋㅋㅋㅋ 글도 보시면 둘이 성향이 엄청 달라요 ㅋㅋㅋㅋ
    밸리에서 까이는 거야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글루스는 일촌공개같은게 없는 거죠
    저만 못찾나요
  • 2011/10/26 14: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유희 2011/10/26 15:17 #

    어케 아셨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야겠닼ㅋㅋㅋㅋㅋㅋ
  • 2011/10/26 15: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유희 2011/10/26 15:18 #

    감사합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인데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ㅎㅎ 이글루스는 다들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좋네용 뿌잉뿌잉
  • 강변 2011/10/26 16:16 # 답글

    남자의 힘은 허리랑 허벅지에서 나오는 법인데 허벅지가 두꺼우면 좋은 것 아닌가요ㅋㅋㅋ
  • 유희 2011/10/26 17:26 #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별로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경험에서 하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 DUNE9 2011/10/26 16:24 # 답글

    그냥 쓰셔도 괜찮으실텐데.
    조용히 묻혀 지나가면 아무도 태클 안걸거든요.
    단, 밸리에 올리시면 각오를 하셔야..
  • 유희 2011/10/26 17:28 #

    저는 별로 밸리에 올리겠다. 안올리겠다 이런 생각은 없는데, 지금 이 글이 저절로 밸리에 넘어가는 거였나보네요.
    조용히 쓰는건 괜찮쵸?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ㅠㅠ 뭐가 뭔지 아직 모르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글만 씀
  • Anna 2011/10/26 17:38 # 답글

    아아, 왠지 어떤 이유일 지 알 것 같은 느낌이...;;;
    저도 키 크고 잘 생기고 목소리 좋고 똑똑한 그 분을
    그런.. 그런.. 그런 이유로 떠나보낸 적이 있습니다-ㅁ-
    일단 벗겨보고 사귈 수도 없고 나 원;;
  • 유희 2011/10/26 18:19 #

    아하하하하하하핳!!!!!! 아 제가 19금 폴더 만들면 이거랑 관계된 글 진짜 꼭 쓸게요 ㅋㅋㅋㅋ
  • 지여 2011/10/26 23:50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학으학 저도 그러고보니 목소리에 민감해서 목소리 좋은 사람만 사귄듯....그리고 2번째꺼는 뭘까용용 궁금 >_<
  • 유희 2011/10/27 09:36 #

    드래그해서 보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고... 그런이유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
  • 2011/10/27 00: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유희 2011/10/27 09:39 #

    ㅋㅋㅋ맞아요 ㅠㅜ 저 아는 분도 여자친구가 진 - 짜 예뻤었는데!!!! 진짜 엄청난 미인인데 19금 적인 이유로 헤어졌었죠 ㅜㅜㅜ
    엉엉 자주오세요 ㅋㅋ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나만이런게 아니지!!!!!! 이러면서 위안삼게 되네요 ㅜㅜ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