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말 "저 죄송한데 부탁하나만 할게요"




 주변에 좀 예쁘다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왜 제 주변에는 예쁜 친구들이 많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부탁하는  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남자에게 왜 부탁합니까?!?! 제가 스스로 합니다 -_- )
 왠만한 일은 혼자서 처리하곤 합니다. 

 무거운 것을 나를 때에도, 혹은 간단한 것을 부착하거나
 무엇을 사먹을 때에도 말이죠 - 저는 그냥 제가 스스로 합니다. 

 저는 자립적인 여성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죠 !!!

 (혹은 만화를 너무 많이봐서 -_- 혼자 열심히 사는 여자, 독립심 강한 여자 보면 
  왜- 있잖습니까. 남자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혹은 몰래! 도와주는!!
 
 하지만 내 인생에는 없다능... ㅠㅠ )




 근데 좀 예쁘장한 내 친구 (아 제가 못생겼단 뜻은 아니라능... ㅜㅜ 이말 안쓰면 왠지 나 슬퍼질것 같아서,,,)
 
 
 부탁을 엄청 잘하네요?!!?!??! 

 게다가 사람들은 의외로 거절을 잘 안합니다 !

 전 사실 이친구가 예뻐서 부탁을 잘 들어주는 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아니었어요!! 

 (그 증거로 제 부탁도 잘(?) 들어주시는 착한 분들이 많으셨어요... 따뜻한 세상이야!!)



 

 
 로랑구웰의 저서 '가고 싶은 길을 가라'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책의 위대한 스승(스승인지,현자인지,마사지 아저씨인지 아무튼) 
 은 주인공에게 사람들에게 가서 다섯번의 거절을 받아오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실패!!!!!! (두번 거절당했다고 엄청 기뻐한다!!)


 
 왜?!?!!? 사람들은 의외로 선의로 가득차 "NO!" 라는 말은 쉽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귀여운 여성이 ~ 저기요~ 죄송한데 이것좀 부탁드려요 ~ 라고 하면 안해주는 남자가 어디있을까 
 (미안합니다. 제가 귀여운 여성이라고 써놔서요. 그치만 이럴때는 멋있거나, 시크한 타입의 여자보다는 귀여운 여자가 좋을것 같아서요-_-
 다음번에 시크한 여성에 대한 글을 좀 써보지요 )




 
 게다가 의외로 남성들은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좋아한다는 말씀!!!

 왜냐 !!!!!!!!!!!!!!!!!!!! 

 남자는 승부욕의 동물! 자신의 잘난점을 표출하고 싶은 동물! 

 여자들의

 "우와 멋져요!! 이것도 할수 있어요? 역시 남자다워요" 

에 우쭐해지는 동물!!!


 


 나처럼 이렇게 혼자 모든것을 해결하지 말고 
 여자들이여 



 남자들에게 물어보라. 부탁하라. 의외로 그들은 알려주고 싶어서 안달 나 있다!


 - 참고로 안궁금한데 꼭 그렇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남자들 있다. .. 아 ... 여자들 표정좀 보고... 아... 
   그거 안궁금하고, 안알고 싶은데 꼭 ... 아 꼭 그렇게 ..... 님보다 내가 더 잘하는데... ㅠㅠㅠㅠ 
   여자들 표정관리 하느라고 딱 힘듬니다 으잉?!?!?!? 남자들 으잉잉?!!??! 




 
 



 아차차. 잘못 하면 이거 여자가 남자 이용해 먹으라는 말로 들릴 수 있겠다. 

 그렇다고 남자가 바보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부탁은 부탁이다. 

 올바른 정신을 가진 남자는 매의 눈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여자들을 딱 알아본다는 말씀!! 오홍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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